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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OP歌詞270 이제 안녕! - 조유리 2025

    이제 안녕! - 조유리

    한 입도 못 마신 얼음이
    다 녹은 아이스티
    애꿎은 컵만 바라보는 나
    대화 속에 섞인 한숨
    이어가려 해도 끊기는 대환
    언제부터던가
    잡은 손을 놓아주는 것
    어쩌면 이건 사랑의 다른 말
    조금 더 머물러줘
    그런 얘긴 의미 없잖아
    너의 두 눈 속에 날 찾을 수 없다는 걸 알아
    그림자 멀어져 가는 네 그림자
    남은 건 빛바래진 마음뿐이야
    의미 없대도 다 끝이라 해도
    파도처럼 아름답던 지난날의 우린
    이제 안녕!
    잡은 손을 놓아주는 것
    어쩌면 이건 사랑의 다른 말
    나를 따라 어느새
    좋아져 버렸단 여름에
    함께였던 계절에
    홀로 서서 그대를 찾아
    그림자 멀어져 가는 네 그림자
    남은 건 빛바래진 마음뿐이야
    의미 없대도 다 끝이라 해도
    파도처럼 아름답던 지난날의 우린
    이제 안녕!
    벌써 멀리 와버린 듯해 oh
    닳아버린 마음을 꼭 잡고 있어
    그런 모습까지 알아줬음 해
    긴 하루의 끝 저무는 우리
    Oh I’m still right here
    그림자 멀어져 가는 네 그림자
    남은 건 빛바래진 마음뿐이야
    네 맘속에 떠나지 않을
    우리를 남겨둬 그거면 충분해
    너와 나 한편의 잘못된 영화 속
    너없는 엔딩만이 남은 화면만
    의미 없대도 다 끝이라 해도
    파도처럼 아름답던 지난날의 우린
    이제 안녕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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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zise

     
     
    2025年1月9日初投稿 関心ごとは アニメ 音楽 小説 外国語 株 noteでは好きなKPOPのリスト(歌詞と音源あり)と 好きなアニソンのリスト(歌詞と音源なし)を作成中で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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