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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OP歌詞164 Episode - 이무진 2023

    Episode - 이무진

    나는 말야 버릇이 하나 있어
    그건 매일 잠에 들 시간마다
    잘 모아둔 기억 조각들 중 잡히는 걸 집은 후
    혼자 조용히 꼬꼬무
    이걸 난 궁상이란 이름으로 지었어 고민 고민하다가
    아무튼 뭐 오늘은 하필이면 너가 스쳐버려서
    우리였을 때로 우리 정말 좋았던 그때로
    우리의 에피소드가 찬란하게 막을 연다
    배경은 너의 집 앞 첫 데이트가 끝난
   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예쁜 얘기로
    시작 자작자작 조심스런 대화 그새 늦은 시간
    굿바이 좋은 뜻일 뿐인 굿바이
    With a happy smile
    이게 이 스토리의 서막 눈 내리던 그 밤
    겨울 향이 배어서 더 눈부신 우리의 에피소드다
    매일이 마지막인 듯이 함께라면 어디든지
    사랑이란 걸 끝도 없이 주고받고 나눴어 그치?
    서로만 있음 마음이 시릴 날이 없던 우리
    넌 오아시스 내겐 마치
    근데 있잖아 별 소용없다?
    생각만 해도 행복한 순간들은 말야
    모른 척해도 결국엔 이건 끝을 봤던 에피소드
    점점 점점 점점
    우리의 에피소드가 결말에 가까워져가
    곧 새드 엔딩이다 크레딧엔 너와 나
   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쓸쓸한 끝을 맞아
    두 주인공의 서글픈 마지막 결국 건넨 인사
    굿바이 너무 아픈 이별의 굿바이
    눈물이 뺨을 스쳐 도착한 입가엔 미소
    애써 웃고 있어 우린 서로를 보며
    첨 같던 미소로 안녕 웃으며 안녕
    눈 뜨면 에필로그다 침대에 기대어 혼자
    펑펑 울고 있는 나 이 궁상 밖의 난
    둘만의 에피소드완 전혀 다른 모습 난 그날
    돌아서지 말았어야 했다 널 안았어야 했다
    그 밤 눈꽃이 널 덮은 그 밤의 향을
    잊음과 함께 잃었던 따스함 춥게 눈을 뜬다
    겨울밤이 되어서 맞이한 향이 우리의 에피소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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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zise

     
     
    2025年1月9日初投稿 関心ごとは アニメ 音楽 小説 外国語 株 noteでは好きなKPOPのリスト(歌詞と音源あり)と 好きなアニソンのリスト(歌詞と音源なし)を作成中で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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