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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OP歌詞372 눈의 꽃 - 박효신 2004 2008

    눈의 꽃 - 박효신

   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
    땅거미 진 어둠 속을
    그대와 걷고 있네요
    손을 마주잡고
    그 언제까지라도
    함께 있는 것만으로
    눈물이 나는 걸요
   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
   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
   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
    그대를 보내야했던
    계절이 오네요
   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
    함께 있는 이 순간에
   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
   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
   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
   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
   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거죠
    그대 곁이라면
    또 어떤 일이라도
    할 수있을 것만 같아
    그런 기분이 드네요
    오늘이 지나고
    또 언제까지라도
    우리 사랑 영원하길
    기도하고 있어요
   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
   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
   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
    내가 다 지워줄게요
    환한 그 미소로
   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
    우리 걷던 이 거리가
   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
   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
    누군가 위해 나 살아갔나요
   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
    이런게 사랑인 줄 배웠어요
    혹시 그대있는 곳
    어딘지 알았다면
    겨울밤 별이 돼
    그대를 비췄을 텐데
   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
    슬픈 밤에도 언제나
   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
   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
    함께 있는 이 순간에
   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싶어
   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
   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
    그저 그대의 곁에서
    함께 있고 싶은 맘 뿐이라고
    다신 그댈 놓지 않을테요
   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
   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
   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
   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
   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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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zise

     
     
    2025年1月9日初投稿 関心ごとは アニメ 音楽 小説 外国語 株 noteでは好きなKPOPのリスト(歌詞と音源あり)と 好きなアニソンのリスト(歌詞と音源なし)を作成中で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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