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朴準成アンソロジー詩篇『翻訳されない気持ち』 編纂/橘 夏空・森下 綴(7)
朴準成 詩篇⑤
『僕という方程式』
2004.3.3
願いは叶わないことの方が多く
だからこそ人の心は痛み身体が軋む。
地球で生きる事は試練の旅かもしれない。
ならば何故
僕はこの時代
この地上に生まれてきたのだろう。
我とは何か
何を為すか
一生をかけて解く
この謎々が
いつか美しい数式になればいい
宇宙に残る方程式になればいい。
2004.3.3
朴準成18歳誕生日に記す
法政大学合格 母に感謝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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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라는 방정식
소원은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더 많고
그렇기에 사람의 마음은 아프고 몸은 삐걱거린다.
지구에서 살아간다는 것은
시련의 여행일지도 모른다.
그렇다면 왜
나는 이 시대
이 지상에 태어난 것일까.
나는 누구인가
무엇을 이루어야 하는가
평생을 걸쳐 풀어갈
이 수수께끼가
언젠가 아름다운 수식이 되기를
우주에 남는 방정식이 되기를.
2004.3.3
박준성, 18번째 생일에 쓰다
호세이대학교 합격
어머니께 감사하며